본문 바로가기
유용한 생활 정보

적금이란? 정기예금 정기적금 차이

by 사랑의토요일 2023. 6. 17.
반응형

금리인상으로 예금 적금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침 배당금도 수령받았겠다 현금 예치를 희망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많은 사람이 대부분 예금과 적금을 혼동합니다. 지금부터 적금 예금 비교 방법과 차이 등 개념을 잡아보도록 합시다.

 

적금 예금 차이
정기예금 정기적금

 

목차

     

     

     

     

    재무제표란? 종류 알아보기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등 여러 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각 보고서마다 나타내고자 하는 함축적 의미가 담겨 있으며, 뜻을 이해하고 접한다면 더 쉽게 내용을 숙지하실 겁니다. 재무

    tkxh.tistory.com

     

    예금이란?

    예금은 한 번에 목돈을 넣고 그 목돈에 대한 이자를 온전히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돈을 한 번에 넣기에 예정된 이자율을 모두 수령 가능하며, 언제든지 회수도 가능합니다. 예금의 종류는 보통예금, 당좌예금, 정기예금으로 분류됩니다.

     

    예금 종류

    일반적으로 흔히 알고 있는 보통예금이 있습니다. 보통 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가입이나 기간에 제한이 없습니다. 당좌예금은 개인보다는 기업이 주로 사용하며, 예치해 놓은 돈을 범위 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은행이 대신 수표 및 어음으로 대신 출금해 주는데 기업 측에서는 자금 보관과 지급 위탁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정기예금은 예금 예치한 뒤, 일정기간(만료일) 동안 환급받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은 보통예금과 정기예금을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많은 분들이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을 헷갈려하시는데 뒤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LH 임대아파트 퇴거 기준 민간임대아파트 공공임대아파트

    LH나 SH 등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임대아파트나 민간 건설사나 개인이 제공하는 임대아파트는 주택을 소유하면 강제 퇴거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내용들에 대한 대응이 있으며, 잘 읽어보

    tkxh.tistory.com

     

    적금이란?

    적금은 일정 금액을 달성하기 위하여 정해진 기간 동안 정해진 금액을 예치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목돈마련을 위하여 사용하며, 종류는 자유적금, 정기적금, 각종부금이 있습니다.

     

    적금 종류

    정기적금은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금액을 적립하며, 만기일에 최종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습니다. 일반적으로 목돈 마련을 위해 정기적금을 가장 많이 사용하죠. 각종부금은 정해진 횟수만큼 부금을 내고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적금은 정해진기간과 무조건 내야 하는 금액 등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습니다. 보통 위 해당되는 종류가 가장 대중적이고 많이 사용합니다.

     

    정기예금 정기적금 차이

    이 둘은 정해진 기간 동안 일정금액을 예치한다는 공통점이 있기에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죠. 하지만 이자적용률이 다릅니다. 만약, 5%의 이자를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에 적용한다고 하면 정기적금에 적용되는 실제 이자율은 2%,3%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기예금은 한 번에 목돈을 예치하기에 바로 온전한 이자율이 적용되지만 정기예금은 소액부터 천천히 목돈을 만들어가는 방식이기 때문이죠. 만기 시 최종적으로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의 원금이 3천만 원이라고 해도 체감되는 이자 적용률이 2,3%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적금 예금 비교 방법과 차이 알아보았습니다. 본인 상황을 고려하여 이자율과 비교하시고 해당 글을 읽으며 예금과 적금의 개념이 잡히셨길 바랍니다.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조건,임대료,보증금,신청방법

    영구임대주택은 최대 5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기에 '영구'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며, 조건만 충족된다면 집 걱정은 하지 않으실 겁니다. 영구임대주택 당첨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 조건,

    tkxh.tistory.com

     

    댓글